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/작중 행적/시즌 1 (문단 편집) == 보글보글 방울소동 == * 어느 날, 스폰지밥이 앞마당에 비눗방울 체험 노점을 짓는데, 시끄럽게 망치질을 하여 휴일을 맞아 [[클라리넷]]을 연주하려던 징징이를 방해했다. 이에 징징이가 시끄럽다고 항의하자 눈치를 보면서 조용하게 망치질을 하는데, 징징이의 [[음치|클라리넷 소리]]가 나자 다시 시끄럽게 작업판을 벌였다. * [[폭리|비눗방울 한 번 부는데 300원씩 받았다]]~~300백원~~ * --뚱이가 방울 부는 법을 모르자 은근슬쩍 레슨 푯말을 올려놓고 다시 300원을 받았다-- --두 번 다 스폰지밥한테 빌린건 함정-- * 레슨을 마치고 서비스로 여러가지 방울들을 시연하는데, 그 중 [[선박|배]] 모양 방울터지며 뱃고동 소리가 나 또 다시 징징이의 심기를 건드렸다. 이 때문에 징징이의 클라리넷이 잠깐 맛이 가버렸다. * 배 모양 방울을 만든 다음엔 [[코끼리]] 모양 방울을 시연했는데 하필이면 징징이네 집 창문 안에 들어가 코끼리 울음소리를 내며 터지는 바람에 징징이를 화나게 했는데, 이에 징징이가 항의하러 밖에 나오자 노점 영업이 끝났다고 오리발을 내밀다가 은근슬쩍 징징이한테도 레슨을 시전했다. * 징징이에게 [[팩폭|'''그런 방울 두 번만 불었다간 온 마을이 박살나겠다'''느니 무슨 방울 부는것으로 예술을 논하냐]]는 징징이의 말에 깊은 상처를 받았는지 기가 죽은 채로 집에 들어갔다가 징징이가 비눗방울 세트에 관심을 보이자마자 어느새 다시 나와 돈 내고 불을 것과 레슨까지 해준다며 영업을 시전했다. --스폰지밥이 징징이가 처음 낸 동전을 깨물어서 확인하는데 찌그러진 걸로 봐서는 [[위조지폐|위조동전]]인것 같다-- * --[[호갱|징징이는 이 때 대략 3600원 가량을 내고 제대로 불지도 못했다]]-- * 스폰지밥에게 배운대로 방울을 불자 징징이가 전에 없이 거대한 방울을 만들어 보이고 모처럼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가 클라리넷 연주를 하는데 아까 그 거대한 방울이 다시 돌아와 징징이 집을 감싼채 해수면까지 올라가는데 연주에 심취 해 있던 징징이는 아래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소리치는 것을 듣지 못하고 이미 한참 올라가서야 뭔가 잘 못 된것을 깨닫는다. 이 때 징징이는 마치 연주회처럼 자신의 공연을 들어준 관중들에게 인사하는데, 점점 멀어져 가는 동네 풍경을 보며 목소리 톤이 우울해지는 장면은 눈물없인 볼 수 없다. --......계신데요ㅠ-- * 결국 공중에서 방울이 터지자 스폰지밥과 뚱이는 위로는 못 해 줄 망정 자기 집으로 도망갔다. 다행히 징징이네 집이 떨어져서 부서지지는 않고 낙하산 착지하듯 조용히 제자리로 내려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